배우 안성기 씨는 혈액암 투병 중 2025년 12월 30일 오후 4시경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에 이송됐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 착용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측은 "가장 위험한 고비는 넘겼으나 의식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고 밝혔고,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정확한 상태를 확인 중이며 가족 안정을 고려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안성기 씨는 2019년 혈액암 진단 후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해 투병 중이었으며, 2023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 등에 모습을 드러내며 회복 의지를 보였습니다.
현재 위중한 상태로 영화계와 팬들의 쾌유 기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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